약 1년 3개월만에 으니를 만났다. 그것도 아주 갑작스럽게-
페이스북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다가 "우리 언제 봐?", "오늘 저녁에 만날까ㅋㅋㅋㅋ"해서 아주 갑자기;ㅅ;
급하게 성신여대로 약속을 잡고 오랜만에 만난 내 친구 : )
이제 정말 어엿한 직장인 포스를 뽐내는 으니와 우선 폭풍수다를 위해 카페로 갔다.
CAFE 3.14라는 카페. 원래 알아뒀던 카페는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여기로 오게 됐다.
여기 역시 작았지만 사람이 얼마 없어서-
으니가 주문한 따뜻한 라떼와 내가 주문한 레몬자몽 에이드 : )
라떼는 안 마셔봐서 모르겠지만 레몬자몽 에이드는 탄산수에 자몽이 아주 실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
그러고나서 우리의 폭풍수다 시작- 그동안 으니에게 물어볼 수 없었던 이야기와 내가 해야 할 이야기들을..
카페에서 수다 떨다가 저녁메뉴로 매운 것이 먹고 싶어서 동대문 엽기떡볶이 성신여대점으로 갔다.
재작년에 으니, 나, MJ와 셋이서 동대문에서 엽기떡볶이 먹던 일을 회상하면서.
먼저 나온 계란찜. 근데 순두부라도 해도 될만큼 묽어서.. 추운 몸을 따뜻하게 해주긴 했지만 계란 맛이 진하진 않아.
주문한 엽기오뎅. 예전보다는 양이 줄었어..ㅠㅠ
먹으면서 매워서 땀 나고, 콧물 나고;ㅅ; 그래도 열심히 먹었다. 먹고나서 너무 매워서 맞은 편 세븐일레븐으로
달려가서 으니는 쿨피스, 나는 아이스크림. 편의점 안에서 먹으면서 수다를-
아이스크림 먹다가 사레 들려서 콜록거리면서 내가 웃으니 으니가 "왜 웃어?"라길래 내가 그랬지.
"20대 후반에 편의점 안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이러는게 웃겨서"라고ㅋㅋ
20대 후반이구나.. 하지만 난 으니 말처럼 능력 있는 녀자니까ㅋㅋㅋㅋ
즐거웠던 내 친구와의 데이트♥
페이스북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다가 "우리 언제 봐?", "오늘 저녁에 만날까ㅋㅋㅋㅋ"해서 아주 갑자기;ㅅ;
급하게 성신여대로 약속을 잡고 오랜만에 만난 내 친구 : )
이제 정말 어엿한 직장인 포스를 뽐내는 으니와 우선 폭풍수다를 위해 카페로 갔다.

여기 역시 작았지만 사람이 얼마 없어서-
으니가 주문한 따뜻한 라떼와 내가 주문한 레몬자몽 에이드 : )
라떼는 안 마셔봐서 모르겠지만 레몬자몽 에이드는 탄산수에 자몽이 아주 실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
그러고나서 우리의 폭풍수다 시작- 그동안 으니에게 물어볼 수 없었던 이야기와 내가 해야 할 이야기들을..
카페에서 수다 떨다가 저녁메뉴로 매운 것이 먹고 싶어서 동대문 엽기떡볶이 성신여대점으로 갔다.
재작년에 으니, 나, MJ와 셋이서 동대문에서 엽기떡볶이 먹던 일을 회상하면서.


먹으면서 매워서 땀 나고, 콧물 나고;ㅅ; 그래도 열심히 먹었다. 먹고나서 너무 매워서 맞은 편 세븐일레븐으로
달려가서 으니는 쿨피스, 나는 아이스크림. 편의점 안에서 먹으면서 수다를-
아이스크림 먹다가 사레 들려서 콜록거리면서 내가 웃으니 으니가 "왜 웃어?"라길래 내가 그랬지.
"20대 후반에 편의점 안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이러는게 웃겨서"라고ㅋㅋ
20대 후반이구나.. 하지만 난 으니 말처럼 능력 있는 녀자니까ㅋㅋㅋㅋ
즐거웠던 내 친구와의 데이트♥
태그 : 아이폰으로


덧글
2012/02/18 22:41 #
비공개 덧글입니다.
꿀자몽 2012/02/18 22:55 #
응, 나도 네 말에 동감해. 양이 많아서 좀 당황스럽지ㅎㅎ난 20대 후반이야.. ㄱ-
RUBINISM 2012/02/18 22:46 #
커피 옆의 에이드도 당기네요 ㄷㄷ
꿀자몽 2012/02/18 22:55 #
에이드 조아요 ㅋㅋㅋㅋ 사이다 말고 탄산수로 만든 에이드*ㅅ*
2012/02/19 23:55 #
비공개 덧글입니다.
꿀자몽 2012/02/20 00:20 #
상크미는 늘 좋아요*ㅅ*신거 좋아하는 저는 자몽에이드, 레몬에이드라면 아주 그냥..ㅋㅋ
2012/02/20 00:43 #
비공개 덧글입니다.
꿀자몽 2012/02/20 10:42 #
우왕 우왕, 맛나겠어요ㅠㅠ담궈두면 에이드도 해먹고, 자몽티도 먹을 수 있으니 좋아요 : )
근데 자몽이 비싸서..ㅠㅠ 뷔페 같은 데나 가야 마구 퍼먹는..ㅋㅋ
핀텔 2012/02/23 14:57 #
저두 20대 후반.. 전 친구들하고 맨날 편의점서 과자 가득 사구 아이스크림 쭉쭉빨며 길거리 다니는데..ㅋㅋ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여! 젊게 살아요~^,^
꿀자몽 2012/02/23 16:22 #
앗 핀텔님도 제 또래시군요 :D 해가 갈수록나이는 먹지만 정신연령은 3~4년전에 머물러 있는 기분입니다ㅋㅋ
네, 젊게 살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