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 먹고 놀다가 막차가 끊겨서ㅠㅠ 집에 거의 1시 다 되서 들어왔다가 오늘 늦게 일어났는데..
아빠 눈치 보느라 방안에서 꼼지락 꼼지락.
시원한 오미자차로 해장하고 점심 먹고 본격 전 부치기!
이모랑 둘이서 동그랑땡 만들었다. 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
명절 때 마다 동그랑땡 만든 경력으로 이젠 꽤 빠르고 예쁘게 잘 만들지요. 이모가 일 잘한다고 칭찬해줬다. 히힛.
윤기가 자르르~ 찰지구나!
돼지고기, 당근, 파, 양파 등에 플러스 청양고추를 넣어서 늬끼하지 않고 맛나*ㅅ*

본격 전 부치기. 내가 부침가루에 동그랑땡 굴리고, 계란 물을 입히는 걸 담당하고 엄마가 부침.
사진에 나오는 엄마의 치타무늬 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태전도 열심히 뒤집뒤집. 근데 만들면서 어찌나 집어 먹었던지.. 흐흐.
엄마가 "왜 자꾸 사진 찍어"라고 했지만 굴하지 않고 열심히 찍었다ㅋㅋ
어느 정도 부쳤을 때 사진. 내가 집어먹지만 않았어도 이 양보다 1.5배는 많지 않았을까ㅋㅋㅋ
역시 전은 갓 부쳤을 때 뜨거운 걸 옆에서 홀랑홀랑 먹어야 맛잇다^.^
흐흐, 이따 저녁에 또 먹어야지~

아빠 눈치 보느라 방안에서 꼼지락 꼼지락.
시원한 오미자차로 해장하고 점심 먹고 본격 전 부치기!

명절 때 마다 동그랑땡 만든 경력으로 이젠 꽤 빠르고 예쁘게 잘 만들지요. 이모가 일 잘한다고 칭찬해줬다. 히힛.

돼지고기, 당근, 파, 양파 등에 플러스 청양고추를 넣어서 늬끼하지 않고 맛나*ㅅ*


사진에 나오는 엄마의 치타무늬 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전은 갓 부쳤을 때 뜨거운 걸 옆에서 홀랑홀랑 먹어야 맛잇다^.^
흐흐, 이따 저녁에 또 먹어야지~

전 부친 게 인기글에 올라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


덧글
올시즌 2012/02/04 19:11 #
아....전 왜 막걸리가 생각나는 걸까요...
꿀자몽 2012/02/04 19:37 #
캬- 동그랑땡에 막걸리 좋지요>_<
카이º 2012/02/04 20:41 #
찰지구나!!!전은 자고로 나박김치랑 먹어야 제맛이지라..ㅠㅠ
꿀자몽 2012/02/04 22:22 #
그것도 좋지~ 맛있어 ㅎㅎㅎ 씐나게 먹었음
RUBINISM 2012/02/04 21:46 #
앜 왜 때려요?! 찰지구나.제사 음식은 개인적으로 동태전이 맛있지요 'ㅠ'
꿀자몽 2012/02/04 22:23 #
오호, 저도 동태전 좋아해요.동그랑땡도 좋고 동태전도 좋고~ 맛있지요 ㅋㅋ
2012/02/04 23:41 #
비공개 덧글입니다.
꿀자몽 2012/02/05 17:50 #
아, 깻잎전이요? 저도 그거 맛있던데 저희 집은 동그랑땡이랑 동태전만하더라구요ㅠㅠ 꼬치전 하면 덜 힘들텐데, 동그랑땡은 힘들어요 ㅋㅋ
lian 2012/02/05 21:32 #
동그랑땡많이하네요..전 저렇게 모양잡는건 시할머니가 해주시고
밀가루랑 달걀묻혀부치는건 제가하고그래요.ㅎㅎ
꿀자몽 2012/02/05 22:31 #
명절 때는 더 많이 해요ㅠㅠ 저는 크게 만드는게 좋은데엄마는 작게 만들라고 하고..ㅎㅎ 저희는 다 같이 하는거 같아요.
모양 잡고 부치는 것도 다 같이~
근데 갓 만들었을 때나 맛있지, 부쳐놓고 나면 별로더라구요..ㅋ
smilejd 2012/02/06 00:59 #
양이 장난 아닌데요... 배고파용^^
꿀자몽 2012/02/06 20:39 #
앗, 좀 맛있어 보이나요 :D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